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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9 12:06
여름휴가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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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승엽
조회 : 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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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가 다녀온지 한달이 다되었네요.
미루다 미루다 급하게 가게된 휴가였는데 아침 일찍 예약전화에 잘 해주신 여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애들도 너무 기분좋게 잘 놀았구요.
조용한 곳이라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짧은 휴가 였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을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 분께 소개도 했는데 그분 애들이 아파서 못갔다고 하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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