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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대교 (펜션에서 20분 거리)
사천시의 대방과 남해, 창선을 연결하는 연륙교는 총연장 3.4㎞로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등 교량이 제각기 다른 공법으로 시공되어 특산물의 원활한 유통은 물론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지역의 명물로서 각광받고 있다. 드라이브 코스 와 야경으로 좋고, 무엇 보다 삼천포 바다를 확실하게 감상할 수 있다. 천혜의 비경 한려수도를 유람선에 몸을 싣고 하얀 물보라를 튀기면서 시원하게 달려보는 멋이 낭만의 극치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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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대 해수욕장 (펜션에서 10분 거리)
남일대 해수욕장은 신라 말의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남녘땅에서는 경치가 빼어난 곳’ 이라 하여 ‘남일대’ 라 지었다고 한다. 이 곳은 삼면이 낮은 산으로 둘러싸이고, 각종 기암괴석과 수림이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고 질이 곱고 부드러운 모래밭과 맑은 물로 유명하다. 특히 백사장은 예부터 인근의 부녀자들이 모래찜질을 하던 휴양지로도 유명하며 남일대 주위를 산책하다 보면 진널전망대 경관 또한 일품이다.여름해변축제 가요제와 영화제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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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박물관 (펜션에서 30분 거리)
항공우주박물관은 21C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항공기 제작회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건립하였고, 항공우주관. 자유수호관 등 실내 전시장과 야외 전시장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항공 우주산업의 메카로 부상하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항공기에 관한 제반사항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 학생들의 현장 학습장으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관람시간 : 3월 ~ 10월까지 09:00~18:00 | 11월 ~ 2월까지 09:00~17:00 / 정기휴관 : 설날, 추석 연휴 / 주차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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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등축제 (펜션에서 40분 거리)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인 진주 유등축제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표적 상징 등을 남강과 진주성에 설치하여 각국의 등을 비교관람 할 수 있으며 음악 분수 쇼, 소망등 달기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 할 수 있다.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관련 행사 드라마 세트장, 트릭아트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주변 촉석루 일대는 유등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진주 대표 관광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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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축제 (펜션에서 40분 거리)
『고품격 관광휴양도시 정착의 해』에 걸맞는 품격 있는 행사 개최
전국 우수축제로의 승격을 위한 축제 차별화
마늘축제를 통한 고소득화가 자리매김하는 축제 추진
프로그램 : 개막ㆍ대회ㆍ공연ㆍ체험ㆍ전시ㆍ시식행사 등 80종
주최 : 남해군/보물섬마늘축제추진위원회
후원 : 경상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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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멸치축제 (펜션에서 40분 거리)
지역 특산품 멸치의 우수성과 청정 보물섬 미조 홍보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가격파괴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면민화합 분위기조성 및 관광미조면 이미지 구축
주최/주관 : 보물섬 미조멸치축제 추진위원회
후원 : 남해군/ 남해군수협/ 남해유자망협회/ 미조면 각 기관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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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맥주축제 (펜션에서 40분 거리)
1960~70년대 독엘에 파견되어 산업역군으로 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이 되었던 광부, 간호사의 역사 및 독일관련 자료 전시와 이들이 직접 독일 생활에서 불렀던 동요, 독일 가요 등을 합창하며 그들이 느낀 독일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독일마을주민 라틴댄스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한 볼거리와 독일와인 시음회 및 독일 맥주, 독일 소시지 등 독일 음식위주로 먹거리를 체험함으로서 독일마을 축제 현장에서, 1810년부터 뮌헨 서부 테레지엔비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민속축제인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의 축제문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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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진리성 (펜션에서 30분 거리)
사천 8경 중 4경에 속하는 선진리성 벗꽃은 따스한 봄 공기와 꽃향기를 맡으며 아름다운 눈꽃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섬멸하기 위해 쌓은 왜식산성을 볼 수 있다. 야트막한 언덕에 성곽의 흔적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성의 주변에 벚꽃이 만발하여 벚꽃 축제와 관련된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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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 철쭉 (펜션에서 30분 거리)
높이 801.4m이다. 남쪽에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있으며 와룡마을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이어지는 주능선이 암봉에 둘러싸여 있어 높이에 비해 산세가 웅장해 보인다. 새섬봉과 상사바위·기차바위·민재봉 등의 암봉이 부드러운 능선길과 묘한 대조를 이루고, 주봉인 민재봉에 오르면 한려수도와 남해의 크고 작은 섬과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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