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한 게맛살 어묵 제조사에서 원재료를 속이고 진짜 대게를 재료로 썼다가 들통나서 사과함.
소비자보호원에 몇년 전부터
"진짜 게 맛이 난다. 가짜가 아닌 것 같은데?"
"나는 게를 먹고 싶어서 산 게 아니다."
라는 불만 접수가 100건 이상 있었다고 함.
제조사 사장은
"귀한 재료인 진짜 게살을 넣으면 좋아하실 거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넣었다.
진짜 게살을 먹고 싶지 않았던 분들의 마음을 배신해 죄송하다."
라고 사과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원할 경우
제품을 반품하면 정가(300엔)을 환불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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