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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14 19:39
처음으로 이런 팬션에 와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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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정민
조회 : 2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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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많은 팬션이나 민박이 청소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론 청소해도 벌래가 끓더라구요.
근데 이 팬션에 와보니 그런것보다 깔끔하단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그리고 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비치볼가지고 논것도 아주 재미있었구요, 어른들 잡아서 집어 던지기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팬션 앞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서비스 해주신 장어도 구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여름이라 정말 더울줄 알았는데 에어컨 덕분에 정말 쾌적하게 놀다 가네요.
친척들과 함께 왔는데 정말 즐겁게 놀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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