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하루 쉬고 간 사람입니다.
조용하고, 주변환경이 아름다운 곳 입니다.
물론 펜션도 시설도 좋고,깨끗하고,인터넷도 되고
아이들도 무척 좋아 했습니다. 그날이 좀 추워 숯불 피워 놓고
고기를 구워먹지 못 해 아쉽기도 했구요.
그래서 삼천포시장에서 낙지와 전복, 홈플닭을 구입하여
해천탕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 다음날 일정이 오후에 통영이라..아쉽게도 오전에 나왔지요.
그런데 예약 스케줄을 보니..이렇게 해서 운영되겠는지요.
약간 걱정도 되는데요..ㅋㅋ
사업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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