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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5 09:41
갈때 마다 추억이 좋은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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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손성권
조회 : 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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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2명 있다 보니 화려한것 보다 멋진것 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체험하고 같이 놀고 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았다
꼭 고향 시골에 내려와서 편히 쉬다가는 그런 느낌이랄까?
아이들과 탁구도 치고 당구도 치며 가족같이 놀았으며
저녁에는 앞에서 낚시를 아이들과 함께 하는데 물기기와 꽃개 (많이 잡히지는 않지만)를 잡아서 구경하며 먹기까지 했다.
노을이 지는 모습과 밤에 먹는 숯불.....
그리고 다음날 조개까지 잡는 체험까지 아이들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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