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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24 21:53
고맙고 다시 찾고 싶고 잊혀지지 않는 펜션이에요.
 글쓴이 : 연아의광팬
조회 : 23,817  
이번 여름 때 바닷가에서 시원이 언니랑 조개도 잡고 야외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막 얘기하던 때가 너무 그리워요. 그땐 너무 고마웠고 가을,겨울에도 다시 찾고 싶습니다.
날로 날로 행복하세요.

관리자 10-01-11 19:46
 
겨울이 얼마 않남았네요.
지나가던 길이라도 한번 들려서 놀다 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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