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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6 18:18
정말 좋았어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235  
대구에서 오셨던 분이시네요. 딸아이들이 너무 명랑하고 똑 부러지던데요
서울에 살다가 대구로 이사왔다면서 큰아이가 동생을 챙기면서 이것 저것 물어보던것이 생각나네요
펜션을 떠나면서 아줌마는 우리가면 심심하게다고 제걱정 까지 해 주는 따뜻한 아이로 기억 하고 있어요
주위에 소개를 해주셔서 상담 전화도 왔어요
사장님성함으로 예약하셔서 아이들 이름은 모르지만, 따뜻한 가족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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